The 7th Asian Congress of Hyperthermic Oncology(아시아온열의학회)
작성자 : 아이비랩(info@ivylab.net) 작성일 : 2018-06-04 조회수 : 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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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회를 맞이하는 아시아온열의학회(ACHO) 가 지난 20185 23~ 25일 가톨릭대학서울 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.

 이번 학술대회는 국내를 비롯한 미국, 중국, 대만, 독일, 일본 등 세계의 온열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온열치료의 증례보고,

 온열치료의 필요성, 온열치료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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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행사는 아시아온열의학회 대회장인 동시에 대한온열의학회 회장이신 최일봉 교수님의 주도하에 진행되었습니다.
 대한온열학회 최일봉 회장님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및 전이재발암병원 병원장을 역임하였으며,
 현재는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석좌교수이자 비오메드요양병원 명예원장이며, 대한온열의학회치료연구센터 센터장까지 겸임하고 있습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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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술 심포지엄의 메인 강의자는 네 분으로 다음과 같은 연구 내용을 발표하였습니다.

 

    ‘온열치료의 생물학적 기전(Temperature dependent mechanism of hyperthermia)

  -   Chang W. Song 교수(미국 미네소타 대학)

 

    ‘암 치료에 있어서 온열치료의역할(The Evolving Role of Hyperthermia In Leading Edge OncologicCare)’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  Mark Hurwitz 교수(미국 토머스 제퍼슨대학)

 

    ‘백신 면역 온열치료의 과거와 현재(Insitu vaccination for tumor immunotherapy: an old approach relevant for today)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-  Steven Fiering 교수(미국 다트머스대학 즐라이슬 의과대학)

 

   ‘고주파 온열 암 치료의 최신지견(Recent achievements and future aspects of regionalhyperthermia in oncology)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  Rolf Issels (독일 뮌헨대학)

 

 

이 외에도 일본, 대만, 인도의 교수들도 온열의학에대한 연구 결과물과 임상사례에 대하여 발표하였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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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포지엄의 첫 강연은  MarkHurwitz 교수님 (미국 토마스제퍼슨대학 종양학 전문의)께서 맡아 주셨습니다.
마크 허위츠 교수님은 현재 제퍼슨 대학병원의 종양학 박사로 재직 중이며 온열치료에 관해 꾸준한 연구 및 논문자료를 발표하고 있습니다.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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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k 교수님께서는 암치료에 있어서 온열치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사례 발표를 진행해주셨는데요

이 발표에서 보여지는 예시는 BSD Hyperthermia System을 실제 치료에 적용한 임상사례 연구 결과로,

 해당 ACHO학회에서는 처음으로 발표되는 Radiative 방식의 온열치료 사례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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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크 교수는 효과적인 고주파온열치료를 위해서는 방사(RadiativeType)형식으로
종양부위에 RF에너지를 모아서 집중하여 전달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. 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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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유방암, 방광암, 직장암, 목 쪽 암 등 각기 다른 신체 부위별 환자들에게 방사선 치료나 항암치료의 단독치료만 시행했을 경우와 대비하여
방사(Radiative)형식인  BSD 고주파 온열치료기와 병행하여 치료하였을 때 치료효과가 확연하게 증가된 연구 결과를 발표 하였습니다.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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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의 후 진행된 Q&A  (질문과 답변) 시간에는 Radiative방식의 온열치료에 대하여 많은 참석자들의 질문과 그에 대한 교수님의 명쾌한 답변이 이어졌습니다. 
 마크 교수님께서는 Radiative (방사방식)BSD Hyperthermia System을 병행하여 치료하였을때 방사선, 항암치료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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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고주파 전달 방식이 다른 기존장비들(Capacitve)의 경우 RF 에너지가 지방부위를 제대로 투과할수 없어 심부 깊숙히 전달되기 어렵지만

방사형식(Radiative)의 경우 RF에너지를 목표 부위에  집중하여 온도 전달성이 뛰어나다는 것을 극찬하셨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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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아시스 요양병원의 김준희 원장님께서도 온열치료 사례를 강연하셨습니다.

영어로 발표하시는데도 문제없으신 원장님!

 특히나 온열치료에 대한 사례 중 Capacitive(기존 충전식 시스템)Radiative (방사식시스템)

환자 치료에 적용함에 있어서 더 효율적으로 종양을 치료할 수 있도록

두 장비의 치료 결과를 비교 분석하여 발표하여 주셨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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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장님께서는 기존에 도입한 충전식(Capacitive)장비를 통해 치료하시면서 환자들에게 더 효과적인 온열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고민을 하셨다고 합니다. 
그러던 중 유럽 고온온열치료 학회의 대가이신 자코바반 데르지교수님을 만나 고주파온열치료에 있어서 온도가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시고
Radiative (방사형)방식인 BSD장비를 구입하셨다고 합니다.

   

Q&A (질문과 답변) 시간에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답변을 주신 김준희 원장님.

무엇보다도 온열치료는 의사의 열정과 전문성이 요구되며, 공부하는 만큼 환자의 암치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하시며

온열치료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셨습니다.

   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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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술세미나가 끝난 후 우수 강연자들을 대상으로 The ASHO Award, TheKSTM Award, The Young Investigator Award 수여를 하였습니다.

 우수강연자로 뽑히신 김준희 원장님. 훌륭한 강연 감사합니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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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회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아이비랩 대표님과 김준희 원장님의 멋진 투샷도 남겨보았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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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연 이후 열린 만찬행사에서도 아시아온열종양학회(ACHO)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기여한 강연자와 관계업체를 대상으로 감사패를 수여하였습니다.
 ‘고주파 온열 암 치료의 최신 지견(Recent achievements and future aspects of regional hyperthermia inoncology)’ 의 주제로 강연을 해 주신 Rolf Issels (독일 뮌헨대학)
학술대회의 시작 강연을 훌륭하게 진행해 주신 Mark 교수님께서도 감사패를 전달 받으셨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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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하여 BSD Hyperthermia System

기존 방식(capacitive)의 온열치료를 연구하고 적용해왔던 국내의 온열치료 학회에 새로운 방식(Radiative)의 치료사례를 제시하며

기존 온열치료방식의 변화와 성장의 계기가 되어 국내 온열의학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입니다.

BSD Hyperthermia System을 이용하여  국내에서 더 다양하고 풍부한 임상사례가 발표될 수 있도록

아이비랩에서는 유럽의 온열치료 권위자를 초청하여 매년 BSD Seminar를 개최하고 있습니다.

 

고주파온열암치료는 온도가 가장 중요합니다.

 

진정한 고주파 온열암치료기의 명가 ㈜아이비랩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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