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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손병원, 고주파 온열 암 치료기 ‘BSD-2000’ 도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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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7회 작성일 21-08-02 14: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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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진=서로손병원 제공) 



[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]

청주 서로손병원이 이달 개원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, 최근 고주파 온열 암 치료기를 도입해 치료를 시작했다.

서로손병원 박영조 대표원장은 대한통합암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고주파 온열 암 치료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개원과 동시에 미국 FDA 승인을 받은 고주파 온열 암 치료기 BSD-2000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.

박 대표원장에 따르면 고주파 온열 암 치료는 악성종양 부위에 40-43도의 열을 집중시켜 암세포를 괴사 및 고사 시키고 항암 및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새로운 암 치료법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.

특히 도입된 고주파 온열 암 치료기 BSD-2000은 열을 심부 깊숙한 곳의 종양 부위에 고주파를 집중시켜 더욱 효과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방사방식(Radiative)을 사용하는 장비로, 방사방식의 장점으로는 피부의 Burn현상을 최소화하고 피부와 가까운 종양은 물론이고 골반부위 및 복부와 같이 열이 닿기 힘든 몸 속 깊은 부위에 자리 잡은 악성종양에도 40도 이상의 치료 온도를 올릴 수 있다. 또한 치료 계획 프로그램으로 각 환자마다 맞춤 치료를 통해 최상의 치료 효과를 낼 수 있으며, 이를 입증하는 다수의 임상 논문으로 장비의 우수성을 증명하기도 했다.

박영조 대표원장은 “통합 암 치료에 누구보다 열정을 가지고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, 통합 암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 제공을 통해 생존율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최신 장비를 도입함에 있어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”며 “환자들에게 이러한 효과를 통해 제대로 된 암 치료를 환자들에게 제공하겠다”고 말했다.  
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(junsoo@mdtoday.co.kr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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