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전 메디포레요양병원, 미국 FDA 승인 ‘BSD-2000’ 도입으로 암 통합치료 강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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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-03-13 16:19본문
대전 유성구의 메디포레요양병원이 환자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국 FDA 승인을 받은 고주파 온열암치료기 'BSD-2000'을 전격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.
고주파 온열암치료는 암세포가 열에 약하다는 특징을 이용해 암세포의 대사 활동을 억제하고 항암 및 방사선 치료의 효율을 높이는 치료법이다. 이번에 메디포레요양병원이 도입한 ‘BSD-2000’은 기존 기기들과 차별화된 방사방식(Radiative Method)을 사용하여 치료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.
‘BSD-2000’은 피부 근처만 가열하는 방식이 아니라, 환자의 체형에 맞춰 고주파 에너지를 집중시켜 신체 내부 깊숙한 곳(심부)에 위치한 종양의 온도를 40~43°C까지 안정적으로 끌어올린다.
특히 정밀한 타겟팅으로 골반이나 복부 등 열 전달이 어려운 부위의 악성 종양에도 에너지를 집중하여 목표 온도를 올릴 수 있고,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치료 중 환자의 체온과 상태를 확인하여 화상 위험을 낮추고 안전성을 높였다. 항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와 병행할 경우 암세포로의 혈류량을 늘려 치료 효과를 증폭시키는 치료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.
메디포레요양병원은 이번 BSD-2000 도입을 통해 암 환자들에게 보다 고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. 특히 쾌적한 병실 환경과 더불어 전문 의료진의 집중 케어, 그리고 최첨단 장비의 결합을 통해 암 환자들의 재활과 회복을 돕는 '통합 암센터'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.
오상근 대표원장은 "암 환자분들이 겪는 치료의 고통을 덜어드리고,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세계적으로 검증된 장비를 도입하게 됐다. 체계적인 식단 관리와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는 중으로써 앞으로도 지역 내 암 환자들이 수준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"고 전했다.
출처 : E동아(https://edu.donga.com)
원문보기: https://edu.donga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4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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